스마트캣으로 이동 중이니 앞으로 익숙하게 해서 써볼 생각이다.
이하는 카페에 올렸던 글로 갈음한다.
"타이핑하다가 지쳐서 음성 인식 해보고 있는데 VOICE IN PLUS ADD-ON이라고 크롬 건데 나름 쓸 만하다. 웹 아무 데서나 음성 인식이 돼서 클라우드 작업하고 있는데 그간 써 본 중에는 양호합니다. 사실 진정한 번역에서의 효율성 개선은 구글번역이 아니라 음성 인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던데... 완전히 허튼 소리는 아닌 거 같습니다. 그런데 아직도 이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요. 기술자가 아닌 저로서는 구글번역보다는 쉬울 것 같다는 근거 없는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.
하긴 제가 음성인식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본 게 80년대 중반이니깐... 하와이대 교수였던 선배가 이거 연구한다고 했었던 게 기억납니다."
크롬 Voice-In 링크
시연:
스마트캣 클라우드에서 촬영한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