엘리베이터에서 자한당원과 만나다...
4월 중순 부진하더니 다시 일 몰려들어와서... 작업 하느라 글 못 올렸는데...
작업 하나 마치구 콜라 당 절실...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다가... 소재 하나 건짐...
엘레이베에터 중간에 서고 껄렁 커플 들어옴.
여: 깔깔깔남: 왜여: 절라 작아서(me, 속으로 별루 안 작은데)남: 내가 뭐?여: 키 몇이야?남: 나 안 작아, 174
여: 깔깔깔
Me. (...ㅋㅋㅋ 이유 있는 웃음)
그 여자 내가 보기엔 넉넉하게 봐줘야 158? 아마 155일 거야ㅋㅋㅋ
모야? 이게 말이 돼?
나보고 한 말인가? ㅋㅋㅋ, 나 A형 아님... 그럼 혹시 AB? 쩝... 근데 아니야, 남친 보고 한 말 맞아. 그럼....
저 여자 자한당원인가?
이거 계속 시사 블로그 같아...
작업 하나 마치구 콜라 당 절실...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다가... 소재 하나 건짐...
엘레이베에터 중간에 서고 껄렁 커플 들어옴.
여: 깔깔깔남: 왜여: 절라 작아서(me, 속으로 별루 안 작은데)남: 내가 뭐?여: 키 몇이야?남: 나 안 작아, 174
여: 깔깔깔
Me. (...ㅋㅋㅋ 이유 있는 웃음)
그 여자 내가 보기엔 넉넉하게 봐줘야 158? 아마 155일 거야ㅋㅋㅋ
모야? 이게 말이 돼?
나보고 한 말인가? ㅋㅋㅋ, 나 A형 아님... 그럼 혹시 AB? 쩝... 근데 아니야, 남친 보고 한 말 맞아. 그럼....
저 여자 자한당원인가?
이거 계속 시사 블로그 같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