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략 캣툴 팁
가끔 가다가 트라도스 파일 에이전시에서 받으면 번역물은 열리는데 tm 안 열리는 경우 있다.
(1) 팁1나의 경우는 보통 파일은 en-us로 보내고 tm은 en-UK로 된 경우가 있다.그래서 번역물하고 tm하고 트라도스에서 안 엮인다. 최소한 트라도스 2009에선... 이후에 개선됐는지 모르겠다.
여러 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이거다.1. 일단 해당 tm 파일을 tmx로 익스포트한다.2. 익스포트된 파일을 notepad에서 연다. Word에서 열면 안 될 거다3. notepad에서 전체 바꾸기(ctrl+h)로 가서 EN_UK (EN-UK일수도 있다)를 전부 "EN_US"로 바꾼다.4. 저장한다.5. 저장한 파일을 트라도스에서 임포트한다. 그러면 트라도스가 자기 포맷으로 바꾸겠냐고 물어본다. 그러면 이제 미국식 영어 tm이 만들어졌고 번역 파일에 붙일 수 있다.
그리고 okapi tools라는 게 있다. 좀 오래됐으나 고전적인 번역가 툴인데, 여전히 쓸만 할 것이다. 요즘은 업데이트 안 하는 것 같은데, 아무튼 내가 tm 정리할 때, 국가 바꿀 때 유용하게 썼던 툴로 생각한다. tm 손보고 싶으면 아직 이 툴 쓸만 할 거다. 일단 봐두면 이 복잡한 캣툴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.
(2) 트라도스 TM이 안 보여요, 트라도스에서 TMX 파일이 안 보여요 쯤 되려나?그리고 하나 더... 많이 아시겠으나...내가 지금 받고 있는 트라도스 고전 버전 2007의 ttx(번역물) 파일과 tmw(tm) 파일을 세트로 받으면 대략 이렇게 작업한다.1. ttx 파일을 트라도스에서 열면 알아서 인식한다.2. 새 버전에서 이전의 tm을 찾으려면 안 보일 때가 있다. 분명 에이전시가 넣은 tm 이 폴더에 저장했는데 안 보인다. 아래 박스처럼 최신 tm 버전인 .sdltm 포맷의 tm만 찾게 되어 있어서 그렇다.
(1) 팁1나의 경우는 보통 파일은 en-us로 보내고 tm은 en-UK로 된 경우가 있다.그래서 번역물하고 tm하고 트라도스에서 안 엮인다. 최소한 트라도스 2009에선... 이후에 개선됐는지 모르겠다.
여러 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이거다.1. 일단 해당 tm 파일을 tmx로 익스포트한다.2. 익스포트된 파일을 notepad에서 연다. Word에서 열면 안 될 거다3. notepad에서 전체 바꾸기(ctrl+h)로 가서 EN_UK (EN-UK일수도 있다)를 전부 "EN_US"로 바꾼다.4. 저장한다.5. 저장한 파일을 트라도스에서 임포트한다. 그러면 트라도스가 자기 포맷으로 바꾸겠냐고 물어본다. 그러면 이제 미국식 영어 tm이 만들어졌고 번역 파일에 붙일 수 있다.
그리고 okapi tools라는 게 있다. 좀 오래됐으나 고전적인 번역가 툴인데, 여전히 쓸만 할 것이다. 요즘은 업데이트 안 하는 것 같은데, 아무튼 내가 tm 정리할 때, 국가 바꿀 때 유용하게 썼던 툴로 생각한다. tm 손보고 싶으면 아직 이 툴 쓸만 할 거다. 일단 봐두면 이 복잡한 캣툴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.
(2) 트라도스 TM이 안 보여요, 트라도스에서 TMX 파일이 안 보여요 쯤 되려나?그리고 하나 더... 많이 아시겠으나...내가 지금 받고 있는 트라도스 고전 버전 2007의 ttx(번역물) 파일과 tmw(tm) 파일을 세트로 받으면 대략 이렇게 작업한다.1. ttx 파일을 트라도스에서 열면 알아서 인식한다.2. 새 버전에서 이전의 tm을 찾으려면 안 보일 때가 있다. 분명 에이전시가 넣은 tm 이 폴더에 저장했는데 안 보인다. 아래 박스처럼 최신 tm 버전인 .sdltm 포맷의 tm만 찾게 되어 있어서 그렇다.
3. 위 그림 빨강 마크된 롤다운 메뉴인가? 그거 누르면 아래처럼 각종 tm format이 뜬다 보통 *.tmw다 그 아래도 이전 트라도스 tm 포맷이다. 그 다음은 tmx(이건 자주 쓰게 된다). 이게 표준 tm 포맷이다. 공용어 TM이다. 맨 아래는 안 써봤다. TM 재구성하는 것으로 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