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마무리... 본 블로그 본격 시사 블로그 등극하다

전 글, 엄청 오래 걸려 쓰고... 잠 자기 전에 방문객 자료 한 번 보러 들어갔는데...
꼴랑 두 명... 그런데 보니까 다음을 통해서 최강욱 변호사 검색어로 들어오신 분 계시다. ㅋㅋㅋ
나의 시사질이... 낚였다 욕하고 나가겠다. 아니다. 여기 최강욱 변호사에 관해 아무도 안 한 좋은 이야기썼다. 나 사주 쬐끔 공부했다. ㅋㅋㅋ, 사주질 카테고리도 만들까?
그런데 웃기는 게 하루에 꼭 몇 사람이 "최강욱 변호사"로 들어온다. 물론 태그에는 쳤지만, 꽤 유명하신 분인데... 어떻게 그 태그 하나로 블로그에 유입이 되지? 갸우뚱... 최 변호사 글 실은 이후로 하루도 빠짐 없이 한 명은 들어옴. RSS 태그로도 들어오시나? (연식이 돼서 소셜 뜬 이후, 시대에 뒤짐을 느낌) 
엉터리 태그로 방문객만 늘리는 사이트 있다더니... ㅍㅎㅎ

자, 이 번역 블로그에서 이런 키워드로 한 명의 방문자라도 나온다니... 시사질이 이제 시사 블로그로 등극하였다! 짝짝짝... 
최강욱 변호사 뜨면 60 넘으면 번역 치우고 사주로 먹고 살 거다.
기념하여 오늘 태그 최강욱 변호사, 시사 블로그다. 최강욱 변호사에 관한 글 보시려면 검색에서 최강욱 치심 된다. 두 개 더 있을 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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