믿거나 말거나
오늘 일진 꼬인다.
그놈의 시간 돌아가는 것 때문에 고역, 입찰 받고도 시간 다 못 채웠는데...
2백여 만원 넘게 일 놓쳤다. 셋 다 소화할 수 있는 일정이었다.
첫째 영화, 왠일인지 availability 꺼놨는데도 전체 별도 이메일로 왔다. 바로 봤으니까 넣었으면 되었을 터인데 잠시 망설이다가 카멘터리여서 안 했다. 나흘 텀인데 작년에 분당으로 바뀌면서 같아졌다. 과거에는 한 15% 더줬다. 입찰 안 들어갔다. 피곤해서...
다음에 1만2천 단어, 아마 내가 제일 먼저 보냈을 텐데... 안 준다. ㅋㅋ
다음에 그 입찰 회사에서 또 1만 여(요율 밝힐 필요는 없으니) 단어라 하자. 하루인가, 이틀에 하는 것 같았다. 금융법률 문서란다. 24시간 6천 단어 할 수 있다고 했더니 알았단다. 그리곤 또 입찰 형태로 6천 단어 올린다. 어제 작업으로 시계 돌리느라 지겨워서 앞 글에서 말한 대로 한 번 시간당 임금 번역가 수준 넘는 수치 적고 시간 줄였다. 사실 내 페이스다. 안 된 거 같다.
일은 지금 마무리하는 거 끝내면 일단 털게 되는데... ㅋㅋ 손가락 빨지 모...
옛날 같으면 다 먹었을 건데...
그놈의 시간 돌아가는 것 때문에 고역, 입찰 받고도 시간 다 못 채웠는데...
2백여 만원 넘게 일 놓쳤다. 셋 다 소화할 수 있는 일정이었다.
첫째 영화, 왠일인지 availability 꺼놨는데도 전체 별도 이메일로 왔다. 바로 봤으니까 넣었으면 되었을 터인데 잠시 망설이다가 카멘터리여서 안 했다. 나흘 텀인데 작년에 분당으로 바뀌면서 같아졌다. 과거에는 한 15% 더줬다. 입찰 안 들어갔다. 피곤해서...
다음에 1만2천 단어, 아마 내가 제일 먼저 보냈을 텐데... 안 준다. ㅋㅋ
다음에 그 입찰 회사에서 또 1만 여(요율 밝힐 필요는 없으니) 단어라 하자. 하루인가, 이틀에 하는 것 같았다. 금융법률 문서란다. 24시간 6천 단어 할 수 있다고 했더니 알았단다. 그리곤 또 입찰 형태로 6천 단어 올린다. 어제 작업으로 시계 돌리느라 지겨워서 앞 글에서 말한 대로 한 번 시간당 임금 번역가 수준 넘는 수치 적고 시간 줄였다. 사실 내 페이스다. 안 된 거 같다.
일은 지금 마무리하는 거 끝내면 일단 털게 되는데... ㅋㅋ 손가락 빨지 모...
옛날 같으면 다 먹었을 건데...